다툼이 없다면 진정한 사랑이 아니고 삶이 아닐 것입니다.

 

 

미움과 다툼은 하루 해를 넘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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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임시적으로 머물다

어느 한 순간에 돌아가는 곳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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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에 이기적 욕심 때문에 등을 돌리고

미움의 거미줄에 얽혀 있는 부모,형제,친구,친척

그리고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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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투어서 아직 세월의

때가 묻지 않는 새매듭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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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년 감정의 때가 반질 거리는 악취로

진동하는 묵은 매듭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 속에 미움과 감정으로 매듭지어져

풀리지 않는 끈들을 사랑으로 잘 풀어내는 것도

미래의 준비라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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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뜨겁게 사랑하는

부부나 연인도 다툼이 없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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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이 없다면 진정한 사랑이 아니고

삶이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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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미움과 다툼은 하루 해가 넘어가기 전에

지혜롭게 풀어서 행복의 꽃이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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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향기가 진동하는

가정을 만들어 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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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오늘 밤 내 영혼이 운명의 부름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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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대 곁을

떠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