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어느 세계에서 일하건 가장 힘든 것은 나를 다스리는 일이다.

부깨 2018. 7. 23. 03:51

나를 다스리는 시간 

 

 

어느 세계에서 일하건 
가장 힘든 것은 나를 다스리는 일이다.


발레단을 책임지는 내가
나를 다스리지 못하면,


그 영향이
다른 단원과 직원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내 안이 완전하지 않으면
일이나 관계에서 균열이 일어난다.


리더가 존경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야
조직이 하나로 똘똘 뭉쳐 발전한다.

그래서 이전보다 더 나를 돌보는 일이 중요해졌다.



-  강수진의《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