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어머니가 내게 보여준 헌신적인 사랑은 신이 내게 내린 축복이나 다름없다.

부깨 2017. 2. 22. 09:24

 




신이 내게 내린 축복

 

인생의 고비가 닥칠 때마다

어머니만큼

나를 인정하고 믿어주셨던 사람은 없다.

 

그런 어머니가 없었다면

나는 결코 지금과 같은

발명가로서의 삶을 살 수 없었을 것이다.

 

어머니가 내게 보여준 헌신적인 사랑은

신이 내게 내린 축복이나 다름없다.

 

-에디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