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말과 거짓된 말을 분별하는 지혜
마음에서 우러난 말이 있는가 하면
간사한 혀끝에서 나오는 말도 있다.
진심을 드러내는 표정이 있는가 하면
겉으로 보여 주기 위해 짓는 표정도 있다.
진실한 말과
거짓된 말을 분별하는 지혜
이것을 말로 구분하기는 쉽지만
실제 상황에서 구분하기란 쉽지가 않다.
그렇지만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이것을 분별할 줄 아는 눈이 생기게 마련이며,
그러한 지혜를 갖추지 않으면
사람들 사이에서 손해를 보기 십상이다.
-뤼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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