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모자란다고
조금 어렵다고 뭘 그리 걱정입니까?
누가 대신해줄 것도 아니고
어차피 당신 삶은 당신 것인데
정신 차리세요!
살아있는데 뭘 못 할까?
그까짓 것 다시 시작라면 되지
해보지도 않고 주저앉지 마요. 사람아!
☆글 : 友美 김학주 (詩人)
☆우미의 아침 편지 와 함께
☆2017.02.28. 하루호 출발~빵!!빵!!
2월 한 달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가 부지런히 걸으면 없던 길도 생기지만 (0) | 2017.02.28 |
|---|---|
| 단지 자신의 상상만으로 그들이 (0) | 2017.02.28 |
| 세월이 지우는 게 어이 얼룩뿐이랴? (0) | 2017.02.26 |
| 큰 도움 아니지만 작은 배려로 따뜻함을 느끼는 인간미를 전해주고 싶다. (0) | 2017.02.25 |
| 단지 마음이 맑고 깨끗할 때 우리의 삶도 아름다울 수 있다 (0) | 2017.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