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과 같다
해가 높이 떠도
눈을 감고 있으면 어두운 밤과 같다.
청명한 날에도 젖은 옷을 입고 있으면
기분이 비 오는 날처럼 침침하다.
사람은 마음의 눈을 뜨지 않고
마음의 옷을 갈아입지 않으면 언제나 불행하다.
-모리스
메테를링크-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의 힘듬 보다는 내면의 욕망이 자아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0) | 2017.03.14 |
---|---|
잘못 알려진 당뇨상식 (0) | 2017.03.13 |
때론, 혼자있게 그냥 두세요. (0) | 2017.03.11 |
미덕을 갖추고 모든 악을 경계하며 살아가는 것만이 행복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다. (0) | 2017.03.11 |
목사는 목회를 하고 정치에 손대지 말아야 하며, (0) | 2017.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