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좌절했는가?
친구들은 승승장구 하고 있는데,
그대만 잉여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가?
잊지 말라,
그대라는 꽃이 피는 계절은 따로 있다.
아직 그때가 되지 않았을 뿐이다.
그대, 언젠가는 꽃을 피울 것이다.
- 김난도 / '아프니까 청춘이다' 中 -
출처:하루에 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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