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사람은
행복과 불행은 크기가
미리부터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서 작은 것도 커지고
큰 것도 작아질 수 있는 것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큰 불행도
작게 처리해 버린다.
어리석은 사람은 조그마한 불행을
현미경으로 확대해서
스스로 큰 고민 속에 빠진다.
- 라.로시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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