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우리는 제각기 편안하게 느끼는 속도가 다릅니다.

부깨 2018. 1. 31. 11:58






박자와 강약, 쉼표와 리듬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걱정하기보다는

매 순간 나 자신이
무엇을 바라는지에 귀를 기울이세요.

음악의 박자나 강약처럼,

당신도 삶의 리듬을
찾아야만 비로소 균형을 이룰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시속 15km로 달리기를 좋아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4km로 달립니다.
우리는 제각기 편안하게 느끼는 속도가 다릅니다.


- 버니 S. 시겔의《내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해》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