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답이 없을 때마다 나는 그저 걸었다.

부깨 2019. 1. 9. 05:57

 

 

 '걷는 사람, 하정우'

 

답이 없을 때마다
나는 그저 걸었다.


생각이 똑같은 길을 맴돌 때는
두 다리로 직접 걸어나가는 것만큼
좋은 게 없는 것 같다.


- 하정우의《걷는 사람, 하정우》중에서 -


* 한 유명 배우가
좋은 체험으로 답을 주셨네요.


답이 없을 때마다 그저 걷는 것, 참 좋은 방법입니다.


아니면 깊은 호흡으로 명상을 해도 좋습니다.


비 오는 소리, 바람 부는 소리를 들으며
가만히 조용히 멍 때리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