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각자 인생의 무대 위에 서 있는 존재다
그러나
그 무대는 영원하지 않다
언젠가 반드시 끝나고야 마는 한정된 무대다
관객은 떠나고
화려한 조명도 꺼지며
막은 내리게 마련이다
그때
허탈감에 치를 떨며
무대를 내려올 수도 있고
비록 부족했을 망정
자신의 소임 다 하였음을 감사하며
하단 할 수도 있다
그 차이는
무대 위에 있는 동안
그 무대에서 무엇을
무엇을 위해 반복했느냐에 의해
판가름 나는 법이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오래된 꿈이 빛 바래 가는 걸
아쉬워할 때 얻은 구절입니다
하루하루가 쌓여
삶의 큰 그림을 만들어 감을 기억하면서
인생의 무대에서 내려오는 날
후회 없이 감사하며 웃을 수 있게
자원을 지혜롭게 활용하려 합니다
-문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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