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팜나무꽃 여고 동창회 카페지기를 맡고 있다. 매일 카페에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가끔씩 아파트 주위를 돌며 사진을 찍고 있다. 찍다가 보니 은근히 사진 찍기가 재미 있어진다. 그리고 좋고 예쁜 꽃들은 내 주변에 모두 있다. 대행스님 법문 ; 허공을 걷는 길 2010.04.24